청소년의 89.4%, ‘딥페이크 불법영상물’을 범죄로 인식

학교 딥페이크 불법영상물 관련 청소년 인식조사 결과 발표
92.0%는 ‘잘못의 주체는 만든 사람’, 85.5%가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
시도교육청-학교 공동 특별교육주간 운영, 교육자료 개발·제공 등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과 인식 개선에 적극 대응

2024.12.15 22: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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