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교와 손잡고 청년 마음건강 보듬는다

4개교 학생상담센터와 ‘마음건강 패스트트랙’ 구축…신속한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연계
지난해 참여자 분석 결과, 모든 직업군 중 ‘대학생’ 정신건강 고위험군 비율 가장 높아
위험군 조기 발굴 후 일대일 상담 최대 10회, 상담 후 심리회복 및 성장지원도 지원

2025.04.01 11: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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