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10월 9일까지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위치해 고투몰과 반포한강공원을 잇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애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해당 장소에 상징성과 정체성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 관광객이 공간을 친근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이미지를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 구간인 지하 공공보행통로는 피카소벽화, 원더스트리트 展, 서울의 24시간 벽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 전시와 버스킹 공연, K-패션&뷰티 코칭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공간으로, 고터·세빛 관광특구 내 위치해 있으며 고투몰부터 반포한강공원까지 연결되는 도심 속 아름다운 지하 산책로다. 공모 기간은 2025년 9월 25일(목)부터 10월 9일(목)까지 15일간이며, 한글 자수 10자 이내의 창작 문안을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2명) 총 5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상장 및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10월 15일(수)에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상자에게도 개별 통보된다.
28세의 스위스 자동차경주 선수이자 기업가 로라 빌라스(Laura Villars)가 FIA(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국제자동차연맹) 회장직 출마를 공식 선언한 지 며칠 만에 본격적으로 유세에 돌입했다. FIA에 가입한 전 세계 모든 동호회에 연락을 취하고, 회장들에게 본인의 직업의식 선언문을 첨부한 개인 이메일을 발송한 것이다. 그와 동시에, 빌라스는 이미 여러 동호회 회장과 직접 통화하면서 그들의 관심사에 귀 기울이고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로라 빌라스는 이메일 메시지에서 FIA에 대한 결의를 재차 강조했다. "FIA는 우리 모두의 보금자리이다. 본인은 레이싱 드라이버이자 자동차 동호회 회원으로서 평생을 FIA에 몸담아 왔다. 이러한 경험을 동호회와 함께, 그리고 동호회를 위해 계획한 공동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데 활용하고자 한다." 그녀는 자신의 후보 자격을 득하려면 FIA에 가입한 동호회 245개 중 18개(스포츠 동호회 6개, 자동차 동호회 6개, 혼종 동호회 6개)의 공식 추천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동호회 회장들에게 주지시켰다. "선택권은 동호회에 있다. 그들에게는 진정한 민주적 경쟁을 추구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9월 26일 도산공원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160명이 참여하는 ‘제4회 강남 시니어 기억 돌봄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노인의 날(10월 2일)과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압구정노인복지관, 역삼노인복지관, 매봉시니어센터, 학리시니어센터, 은곡시니어센터, 삼성시니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코리아나화장품, NH농협은행 서울본부, 갤러리아명품관, 베스티안재단, 종근당, 기빙재단플러스, 스탠다드브래드, 시크릿더마랩, 메디쏠라, 플라하반 등 지역 기업과 기관이 기념품·도시락·간식을 후원한다. 이 걷기대회는 2022년 처음 개최할 당시 55명이 참여한 데 이어, 매년 참가자가 늘어 올해는 160명이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마이컬러데이트 ▲속담퀴즈 ▲연탄 옮기기 ▲피부건강 체크 ▲파크골프 퍼팅 ▲스마트기기 활용 ▲컵 쌓기 ▲집중력 체험존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체험을 즐기며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걷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9월 25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2025년 국제심포지엄: 지역사회와 당자 경험과 자살예방을 위한 새로운 대안 탐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다모임방(오프라인)과 생명사랑 마음이음 방송 유튜브 채널(온라인)을 통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국 자살예방사업 관계자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2023년 서울시 자살 사망 통계에 따르면 10대는 인구 10만 당 7.1명, 20대는 19.8명, 30대는 21.9명으로 절대적 수치만으로 보면 고령층에 비해 낮은 편이다. 하지만 청소년 및 청년층에서의 자살률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30대는 정신적 불안정, 사회적 불확실성, 경제적 스트레스 등 복합적인 요인에 취약한 집단으로, 이들의 자살 예방을 위한 정서적 연결과 지역사회 기반 보호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자살로 인해 남겨진 유족(사별자)에 대한 지원도 중요한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슬픔, 죄책감, 사회적 낙인 등 다양한 정서적 고통을 겪는 사별자에 대해 회복 중심의 공감적 접근(그리프 케어)이 강조되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강남인강을 통해 인공지능(AI)·정보교육 전용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강좌는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 언제든 접속해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디지털 소양을 강화한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개정안은 중학교 정보 교과 시간을 의무 편성하고 고등학교에는 AI·데이터 교과를 신설하는 등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활용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강남인강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 기획에 있어 한국정보교사연합회(전국 17개 시·도 정보교과 연구회 연합)와 협의해 학교 현장의 전문성을 반영했다. 개설 강좌는 총 4개다. 먼저 ‘인공지능으로 미래를 열다’에서는 AI 원리를 활용한 문제 해결 과정을 다루고, 컴퓨터 비전(영상 인식) 프로젝트와 기계학습 데이터 분석, 피지컬 컴퓨팅 실습 등을 통해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를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데이터로 세상을 읽다’는 데이터 수집과 정제, 분석 전 과정을 익히고 암호화·압축 등 디지털 시대의 핵심 개념을 배우도록 구성됐다. ‘알고리즘과 문제해결’에서는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18일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2025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 한국도시설계학회장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등극했다고 알렸다. 올해 17년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토대전>은 국내 최고 권위의 국토 도시 분야 평가 대전으로 손꼽힌다.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24점의 수상작이 낙점됐으며, 송파구는 첫 참가에도 불구하고 장관상, 학회장상 훈격의 2개 상을 나란히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공공디자인 부문에서 ▲가락시장 정수탑 공공미술 프로젝트가, 가로와 광장 부문에서는 ▲‘문화예술의 성지’ 석촌호수가 각각 선정됐다. 두 수상작은 송파구가 민선 8기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도시’를 목표로 역점을 두고 전개한 사업들이다. 먼저, 국토교통부장관상에 빛나는 ▲가락시장 정수탑 프로젝트는 20년간 기능을 잃었던 폐 정수탑을 초대형 예술작품으로 탈바꿈한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서울시와 송파구, 서울농수산식품공사가 손잡고 지난 2024년 조성했다. 세계적 작가 네드 칸(Ned Kahn)의 조각품에 구가 모집한 시민 1백여 명이 만든 레진아트로 의미를 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송파구는 정수탑 인근 유휴녹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서초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5%에서 7%로 대폭 확대해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초사랑상품권은 9월 16일(화) 오전 10시,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1인당 최대 50만 원 한도에서 액면가보다 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추석부터는 네이버페이 머니를 통한 결제도 가능해져 편의성도 한층 높아졌다. 기존 보유 상품권이 있더라도 최대 보유 한도인 150만 원을 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추가 구매가 가능하다. 상품권의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사용하지 않은 상품권은 언제든 전액 환불할 수 있다. 구매액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 할인분을 제외한 잔액도 환불 가능하다. 구입한 상품권은 서초구 내 음식점, 소규모 마트, 편의점 등 3만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용처는 서울페이플러스 앱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초구는 지난 8월, 소비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초 땡겨요상품권'을 13억 원 규모로 추가 발행했다. 특히 기존 15% 할인에 더해 서울사랑상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5개월간 대단지 아파트 중개대상물을 대상으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한 결과, 관련 매물이 크게 줄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한 집중 행정지도를 통해 3월 1,817건에 달했던 잠실·헬리오시티 등 대단지 아파트 허위·부적절 매물이 8월에는 688건으로 감소, 62%의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3월 송파구 전역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되며 가격 불안 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일부 중개사무소의 허위 매물 게시와 과장 광고가 잇따르자 이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된 조치다. 특히, 헬리오시티 주민들이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에서 직접 문제를 제기하면서 행정 대응의 필요성이 커졌다. 구는 ‘규제보다 지원’이라는 기조 아래,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시정을 요구해 중개사무소 스스로 허위 매물을 정정하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현장·유선 조사를 통해 실제 시장 상황을 확인했으며, 위반이 확인된 경우에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허위 매물 건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시장 자율정화 효과가 나타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관내 13개 초등학교를 찾아가 약 2,5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부터 두 달간 ‘마술사와 함께하는 환경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로 3년째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다소 지루할 수 있는 환경 수업에 마술 공연을 접목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환경보호 의지를 이끌어내는 교육 효과를 입증해왔다. 교육은 9월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각 학교에서 50분간 진행된다. 전문 마술사가 직접 방문해 화려한 카드 마술과 불빛 퍼포먼스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곁들여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특히 ‘지구 지킴 마술공연’은 관객 참여형으로 꾸며져 교육 효과를 높인다. 재활용 종이를 활용한 ‘페이퍼 매직쇼’를 비롯해 ▲리사이클링 ▲광대의 저글링 ▲순간이동 퍼포먼스 ▲지팡이 마술배우기 등 8단계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상상 속 미래의 환경, 나의 꿈?!”을 주제로 친환경 생활 실천 다짐과 미래의 환경을 그려보는 ‘지구 지킴 결과보고서’ 작성 활동이 이어진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건강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지성인 최재천 교수와 베스트셀러 작가 채사장을 초청해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지성의 축제가 시민들을 찾아간다. 첫 무대는 9월 16일 오후 1시,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열린다. 이화여대 석좌교수인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는 ‘손잡지 않고 살아남은 생명은 없다’라는 주제로 인간과 자연, 공동체의 관계를 성찰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전할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클래식 성악팀 ‘레자미’가 무대를 열고,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저서 사인회가 이어진다. 두 번째 무대는 9월 22일 오후 7시, 새롭게 개관하는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루프탑에서 펼쳐진다.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약칭 ‘지대넓얕’)의 저자이자 동명의 팟캐스트 진행자로 잘 알려진 채사장 작가는 일상 속 인문학의 의미와 지식이 주는 변화를 주제로 강연한다. 사전 공연으로 퓨전국악팀 ‘모락’이 무대에 올라 가을 저녁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강연과 공연, 토크, 사인회가 함께하는 복합 문화 축제로 꾸며져, 시민들이 지성과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부동산 취득 후 복잡한 세법을 몰라 억울하게 가산세를 부담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내 취득세 알림톡’ 서비스를 9월부터 본격 시행했다. 대리인 신고가 일반적인 현실에서 납세자가 주요 유의사항을 제때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문제를 사전에 막겠다는 취지다. 이번 서비스는 취득세 신고가 대부분 법무사 등 대리인을 통해 진행되는 과정에서, 납세자가 감면 요건이나 신고 기한 등 핵심 정보를 놓쳐 세금을 추징당하는 사례가 반복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강남구는 2025년 상반기 부동산 취득세 신고 내역 6,165건을 전수 조사해 사전 안내가 필요한 891건을 선별했다. 알림톡 발송 대상은 △일시적 2주택자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무상취득자 △부동산 상속자 등 네 가지 유형이다. 구는 지난 9월 2일과 3일, 이틀간 420명에게 첫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 실제 사례를 보면, 일시적 2주택자는 종전 주택을 3년 내 처분하지 않으면 중과세율과 가산세가 부과된다.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는 12억 원 이하 주택 매입 시 최대 3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나, 전입·1주택 유지·실거주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가산세를 포함해
강남구 개포2동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7월 22일 개포2동은 남서울중앙교회(담임목사 여찬근)로부터 300만 원을 후원받아 저소득 고령자 3명에게 의료비 100만 원씩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은 무릎관절증, 치과 질환 등을 앓고 있었지만 기존 복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치료를 받지 못하던 상황이었다. 이번 지원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한 주민은 “그동안 병원비가 부담돼 치료를 미뤄왔는데 이번에 희망을 되찾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8월 18일에는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가 공동으로 ‘장 담그는 날 & 마음 담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주민 34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세대 간 문화적 소통을 도모했으며, 직접 담근 고추장은 복지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세진 개포2동장은 “이번 의료비 지원과 장 담그기 행사는 행정과 주민, 민간이 함께 만든 지속가능한 복지 생태계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공동체적 유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0년 '언택트 선별진료소'에 이은 두 번째 대통령상 수상으로, 서초구의 선도적인 디자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국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모범사례를 선정·포상하는 국내 최고의 공정성과 권위를 지닌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공존 :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개최됐다. 구의 이번 수상작인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강남대로 이면도로 등 대규모 길거리 흡연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금연·흡연 정책의 방향을 ▲규제 ▲경고 ▲보호 ▲유도 ▲공존 등 다섯 가지 솔루션으로 정립해 흡연자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자발적 절제를 유도하며 비흡연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공존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국민 참여 심사와 현장 검증을 통해 전국적 확산 확산이 용이하다는 점에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임직원 모두가 청렴 문화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2025 코이카 청렴윤리주간'을 8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올해 코이카 청렴윤리주간의 슬로건은 "청렴은 친절과 공감으로부터"로, 규정과 규칙 중심의 청렴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과 공감에서 시작되는 생활 속 청렴을 지향하는 메시지다. 이번 청렴윤리주간에는 상하관계를 뒤집은 청렴 리버스 멘토링부터 캘리그라피 공연을 도입한 청렴·윤리경영 선포식, 이사장과의 진솔한 청렴 토크콘서트, 직접 체험하며 청렴의 가치를 새길 수 있는 참여형 클래스 등 신선한 접근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가장 먼저, 통상적인 멘토링 프로그램과 달리 MZ세대 직원들이 멘토(mentor)가 되고 부서장이 멘티(mentee)가 돼 청렴한 조직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의견을 주고받는 '청렴 리버스 멘토링'이 진행됐다. 바람직한 조직문화와 소통 활성화에 대해 MZ세대 직원들의 시각을 공유하며 함께 고민을 나눴고, 이는 내년 코이카의 반부패·청렴 업무 추진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29일 금요일에는 이번 주간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렴·윤리경영 선포식과 청렴 토크콘서트가 이
코이카는 28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FIC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에서 올해 학위연수사업에 선발된 신입 연수생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코이카의 학위연수사업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연수사업 브랜드 '씨앗(CIAT)'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CIAT의 학위연수 사업은 개도국 경제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의 주요 대학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도록 지원한다. 1997년부터 6,000명 이상의 '친한파' 고급 인재들을 배출한 학위연수 사업은 올해 총 54개국에서 365명을 선발했다. 신입 연수생들은 국내 15개 대학교 25개 과정에서 석사과정 17개월, 박사과정 36개월 동안 수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