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김효재)은 한국기자협회(회장 박종현)는 사회 재난 현장에서 취재하는 언론인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심리치료 지원을 실시한다. 최근 제주항공 참사, 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 등과 같은 사회 재난 취재 과정에서 언론인은 다양한 위험에 직면하며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과 기자협회는 현장 취재 언론인의 심리적·정신적 건강을 보호하고자 심리 상담 및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한국기자협회 회원사 소속 현직 언론인으로,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해 기자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40만 원이며, 치료 횟수 및 기간에 대한 제한 없이 가까운 병·의원 및 심리치료센터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재단과 기자협회는 이번 심리치료 지원을 통해 취재 과정에서 겪는 언론인의 심리적 트라우마 해소와 직업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지나월드웍스(대표이사 배학순)는 아주대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교수 신윤미)와 ‘아동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 및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교재, IT 연구개발, 다양한 복지증진 등 사업화 분야 전반과 산·학·연 협력의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동반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빅데이터, AI,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 기술을 헬스케어와 접목한 차세대 의료 서비스다. 개인맞춤, 예방 중심의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 것으로 기대되는 분야다. 또한 디지털 헬스케어는 전 세계 시장이 2026년 기준 750조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성장동력 산업이다. 특히 코로나 이후 디지털 미디어 중독이 우울·불안·충동성 등 정신 건강 문제를 동반함에 따라 유아동의 경우 언어·사회성·인지조절 등 뇌 기능 발달을 저해한다. 단순 디지털 미디어 중독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위험 행동이 늘고 있는 것도 문제다. 이렇게 도래할 국가적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보건복지부 또한 이번 업무 협약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 양
(멀티미디어=인포그래픽뉴스) 보건복지부는 5일 전 주기적으로 국민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정신질환의 사전예방, 조기치료, 회복 및 일상복귀 지원을 위한 핵심과제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10년 내 자살률을 50% 감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멀티미디어=카드뉴스) 정부가 12월 5일(화) 전 주기적으로 국민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정신건강정책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정신건강 정책을 혁신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보고 '정신건강정책 대전환, ‘예방부터 회복까지’'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4대 전략과 핵심과제를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