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수서동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8일 수서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류제훈)와 함께 홀몸어르신을 위한 나눔행사 ‘할아버지, 할머니 안녕하세요!’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관내 복지관이 운영하는 다함께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20명과 수서동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했으며, 크게 선물꾸러미 만들기 및 편지쓰기, 어르신 댁 찾아가기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민센터로 모인 사람들은 연말 메시지를 담은 카드를 쓰고 화분을 꾸몄다. 어르신에게 드릴 화분은 카드, 떡과 함께 포장해 선물꾸러미로 만들었으며, 학생을 위한 화분에는 부모님 등 감사한 분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적었다. 선물 만들기를 마친 뒤에는 청소년 2명과 위원 1명이 한 조가 돼, 영구임대아파트에 살고 있는 홀몸어르신 10분의 집을 방문했다. 직접 만든 꾸러미를 전달한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고 어르신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현재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수서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매년 관내 청소년과 아동을 위한 보호 및 선도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학교폭력, 마약, 담배 등 청소년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류제훈 수서동청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도곡2동이 29일 오후 5시 밀미리다리 위에서 ‘2025 희망기원 도곡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한다. 29일 점등식에는 직능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주민, 방문객 등이 모여 ‘새해 소망 달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년 을사년을 앞두고 서로 행운을 비는 훈훈한 풍경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점등식을 마친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은 내년 1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겨울을 맞아 설치하는 도곡2동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은 주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주민센터 앞과 밀미리다리는 5m가 넘는 트리와 주변의 구상나무에 서정적이고 따뜻한 느낌의 조명을 설치하고, 오두막을 조성하는 동시에 오르골을 설치해 겨울 감성이 느껴지는 포토존을 조성한다. 방문객이 많은 양재천 카페거리 주변에도 ‘크리스마스 체리’로 불리는 옥천앵두 화분을 배치해 연말 분위기를 살릴 계획이다. 윤미경 도곡2동장은 “지난 연말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을 주민센터와 양재천 밀미리다리, 카페거리에 고루 설치했다”며 “양재천의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즐기러 오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새해 소원도 빌고 따뜻한 불빛이 주는 위로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1동이 관내 홀몸어르신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건강취약계층 홀몸어르신 건강살피미(이하 건강살피미)’ 사업을 확대 실시했다. 동은 2022년부터 현대모비스의 후원을 받아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에게 혈압계를 지원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법을 알려주는 건강살피미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 어르신 30분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이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동행센터 복지·건강 특화사업 공모를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고 대상을 늘렸다. 지난 8월 실시한 1차 사업에는 17명이 참석했으며, 이달 27일에는 25명이 참여하면서 올해 건강돌보미 사업 대상자는 총 72명으로 늘어났다. 찾동 방문간호사와 강남구 웰에이징센터 소속 운동처방사의 주도로 진행된 교육 시간 동안 참가자들은 혈압계 사용법, 고혈압 예방 수칙, 소도구(스트레칭밴드)를 활용한 운동 등을 배웠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 한 분은 “혼자 살다 보니 건강을 챙기는 일에 소홀했었는데, 오늘 교육을 계기로 스스로를 잘 돌보는 습관을 들여야겠다고 결심하게 됐다”며 “프로그램 내내 꼼꼼하게 챙겨준 주민센터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세곡동이 지난 27일 세곡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미)와 함께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관내 저소득 세대 60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직접 겨울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열렸다. 세곡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준비한 420만원 상당의 김치는 주민센터를 거쳐 각 가정으로 전달됐으며, 특히 홀몸어르신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경우 주민센터 직원이 직접 가정으로 배달했다. 세곡동 새마을부녀회 정경미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건강을 잃기 쉬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와 함께 균형잡힌 식생활을 유지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앞으로도 세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일상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돌보고 돕는 삶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양한성 세곡동장은 “세곡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공동체를 위한 나눔 및 봉사에 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주민센터 차원에서 큰 도움을 받고 있다”며 “계속해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대를 바탕으로 공동체 네트워크를 다지고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세곡동 주민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4년 TV조선 경영대상에서 혁신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구는 ▲열어요! 혁신 강남 ▲높여요! 문화 강남 ▲든든해요! 안전 강남 ▲함께가요! 동행 강남 ▲누려요! 녹색 강남 등 5대 목표에 기반한 63개 사업에 박차를 가해, 지난 5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받는 성과를 냈다. 또한, 각종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90개 사업이 수상하며 혁신행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강남구 혁신행정의 중심에는 유연한 민관협력이 돋보이는 ‘강남형 ESG 협치 모델’이 있다. 구는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해 기존 행정의 한계를 돌파하고자 기업과의 협력에 주목했다. 기업의 ESG 사업 필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민관협력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행정 혁신 모델을 발굴했다. 또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책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례 행사 이외에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올해 총 12차례의 주민 소통회를 진행했다. 또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청장이 재건축조합장을 집적 만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연 2회 간담회로 정례화했다. 이를 통해 트렌드와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2동이 지난 21일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이하 마사회)와 진행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지원받은 14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 희망 전달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데 사용한다. 동은 역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해 12월 중순까지 ▲홀몸어르신을 비롯해 스스로 김장을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치를 지원하는 ‘사랑담은 김장김치 지원’ ▲물가 상승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어려운 복지사각지구 50가구가 인근에 위치한 도곡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이웃과 상생하는 징검다리 사업’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을 향한 나눔, 희망 Dream 장학금’ 등 세 가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은 올해 상반기에도 마사회가 기부한 800만원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 및 생필품, 먹거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오혜영 역삼2동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주신 한국마사회 선릉지사 관계자 여러분과 역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주민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아쿠아아트 육교 조명시설 개량을 통한 워터스크린 미디어 컨텐츠 작품 연출로 '제7회 대한민국 조명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조명대상'은 2014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고 권위의 조명 분야 시상식으로, 대한민국 조명의 날을 기념하며 조명문화 발전과 기술혁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기업, 조명인을 발굴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있다. 서초구는 아쿠아아트육교 전기시설 전면 개량을 통해 낮에는 폭포처럼 시원하게 떨어지는 분수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볼 수 있도록 ▲분수시스템(펌프, 제어반 등) 정비 ▲구조물의 웅장함을 부각시키는 업라이팅 조명 설치 ▲교량의 곡선 형태를 고려한 옹벽·배면·보행로 라인 조명 설치 ▲움직이는 갤러리 조성을 위한 워터스크린 미디어 컨텐츠 연출 등 전면 정비를 완료했다. 이에,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아쿠아아트육교를 자연과 도심을 연결하는 예술적인 교량으로 재탄생시켜 도로의 횡단 기능뿐만 아니라 공공 공간에 대한 질적 향상 및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품격 있는 밤 환경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아쿠아아트육교 경관조명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버스정류소 편의시설물인 서리풀 이글루, 온돌의자, 버스정류소 열선 등을 설치해 주민밀착형 한파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겨울의 칼바람을 막아주는 '서리풀 이글루'는 서초의 옛 이름인 '서리풀'과 '이글루'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지난 2017년부터 설치 및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출입문을 달아 보온성을 한층 강화하고, 기존 시설물에는 신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공간이 협소해 이글루를 설치할 수 없는 곳에는 기존 설치된 온돌의자에 바람막이를 달아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서리풀 이글루 14개소, 온돌의자 바람막이 24개소 총 38개소가 관내 마을버스 정류소 및 횡단보도에서 주민들을 칼바람으로부터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리풀 온돌의자'는 전년도 겨울 대비 16개소 추가 설치돼 총 272개소가 가동 중이다.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외부 온도가 18℃ 이하일 때, 상판 온도를 38℃로 유지해 주민들이 버스 대기시간 동안 몸을 녹일 수 있는 안식처가 돼줄 예정이다. 더불어, 경사도가 심한 버스정류소 바닥에는 온도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가동되는 열선을 설치한다. 지난해 대비 4개 늘어난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6일, 청년들의 꿈과 열정이 담긴 '서리풀 청년 크루'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한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을 비롯해 서리풀 청년 크루원 70여 명(13개 팀)이 참석했다. 서초구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구성된 '서리풀 청년 크루'는 같은 관심사와 취미로 뭉친 만 19세에서 39세의 청년 모임이다. 구는 청년 크루에게 ▲최대 100만원 활동비 지원 ▲활동 공간 제공 ▲SNS를 통한 크루 홍보 지원 ▲멘토링 및 네트워킹 지원 ▲크루 활동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7월, 13개 팀이 선발돼 서초청년센터를 거점으로 ▲자기 계발, ▲문화 예술, ▲취미 활동, ▲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행사는 우수 활동 크루 시상식, 활동 성과 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콘텐츠를 기획하고 수행한 'NEMO'S(네모스)' 팀이 우수 크루로 선정돼 큰 박수를 받았다. 'NEMO'S(네모스)' 팀은 장애아동들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연말 콘서트 'Christmas in 서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초구의 계절별·테마별 축제 중 마지막 겨울 축제로, '아이들을 위한 서초의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는 주제로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인터미션을 포함해 총 110분간 진행되며 ▲실버하우스씨 저택의 파티장 ▲클라라의 거실 ▲눈의 나라 ▲과자의 나라 등 총 네 가지 무대로 진행된다. 이번에 출연하는 와이즈 발레단은 창의적인 예술성과 높은 무대 완성도로 한국 발레계에서 주목받는 단체로, <호두까기 인형>은 와이즈 발레단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다. 전통적인 클래식 발레와 과자 인형들이 추는 세계 각국의 춤, 화려한 꽃의 왈츠가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크리스마스의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켓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12월 2일(월) 9시부터는 서초구민 우선 예매가 진행되고, 12월 3일(화) 10시부터는 일반 예매자에게 오픈될 예정이다. 한편 서초구는 계절별·테마별로 다채로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봄에는 '봄밤의 클래식 축제'를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9일까지 ‘2025년 상반기 청년 행정 인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취업이 어려운 20대 청년들에게 행정 실무를 직접 체험하며 구정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년 행정 인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공개 모집에는 총 50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송파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미취업 청년(19~29세)이다. 단, 이전에 대학생 행정 인턴(아르바이트) 또는 청년 행정 인턴(체험단) 참가자는 제외된다. 최종 선발된 행정 인턴들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관내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내년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한 달간 행정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행정·복지업무 보조, 민원 안내 및 응대 등 업무를 담당하며, 실무 중심의 공직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번 행정 인턴을 대상으로 구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 등 관내 주요시설 견학을 진행하고, 구정에 대한 연구과제를 부여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 사업 발굴에도 참여토록 하는 등 미취업 청년들에게 보다 의미있는 사회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2025년 1월 6일부터 2월 3일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연말을 앞둔 내달 11일 오후 5시 롯데콘서트홀에서 클래식과 뮤지컬 음악이 있는 ‘2024 송파 송년음악회’를 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개최한다. 구는 구민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올 한해 ‘문화공연 시리즈’를 기획해 분기마다 양질의 음악회를 제공했다. 지난 2월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어린이 클래식 공연, 재즈와 탱고가 흐르는 한여름 밤 콘서트 등 회차별 특색을 살려 관객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네 번째 공연에서 구는 연말연시 축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풍성한 음악무대를 꾸몄다. ▲1부는 파이프오르간이 있는 장대한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2부는 뮤지컬 가수와 댄스팀이 유명 뮤지컬 인기곡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1부를 위해 오르가니스트 신동일과 함께 송파구립교향악단, 청소년교향악단, 구립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총출동한다. 특히, 좀처럼 보기 힘든 악기의 제왕 파이프오르간의 진수를 맨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 장엄한 교향시를 시작으로 영화 OST, 한국 가곡 등 감동적 멜로디가 이어진 뒤, 청소년들의 청아한 합창으로 1부가 마무리된다. ▲2부는 뮤지컬 가수 남경주, 정영주와 전문 댄스팀이 도맡아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역삼2동이 지난 21일 한국마사회 선릉지사(이하 마사회)와 진행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지원받은 14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 희망 전달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데 사용한다. 동은 역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업해 12월 중순까지 ▲홀몸어르신을 비롯해 스스로 김장을 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치를 지원하는 ‘사랑담은 김장김치 지원’ ▲물가 상승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어려운 복지사각지구 50가구가 인근에 위치한 도곡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하는 ‘이웃과 상생하는 징검다리 사업’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을 향한 나눔, 희망 Dream 장학금’ 등 세 가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은 올해 상반기에도 마사회가 기부한 800만원을 활용해 관내 저소득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영양제 및 생필품, 먹거리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오혜영 역삼2동장은 “겨울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주신 한국마사회 선릉지사 관계자 여러분과 역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주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6일 못골어린이도서관에서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여인창)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기부해 온 파르나스호텔은 올해는 특별히 식품명인과 협력해 유정임 명인(대한민국 식품명인 제38호)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00kg을 구매했다. 이 김장김치는 저소득층 200가구에 택배로 전달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유정임 명인이 김장김치 담그는 과정을 시연하고, 파르나스호텔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40명이 참여해 명인의 김장김치 제작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전통음식인 김치의 소중함을 배우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된 김치가 만들어진 정성 어린 과정을 체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파르나스호텔 임직원과 명인께 감사드리며, 명인이 만든 특별한 김치가 저소득 가구의 겨울을 더 훈훈하게 만들어주길 바란다”며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6일 2024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에서 장관상 2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와 '강남구 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지역사회의 공간문화를 창조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주도적 역할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15곳이 공모에 참여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6곳이 선정됐다. 강남구 1인가구 커뮤니티센터는 2019년 전국 최초로 설치된 1인 가구 지원 공간으로, 늘어나는 1인 가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6월 확장 이전하면서 새로운 공간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1인 가구의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해 스터디룸, 프로그램실, 상담실을 신설하고, 인기가 많았던 공유주방의 조리대를 기존 1개에서 4개로 늘리고 식탁을 배치해 1인 가구를 위한 새로운 네트워크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강남구의 1인 가구는 9만8403명으로 전체 가구의 40.1%를 차지하며, 센터가 위치한 역삼1동은 1인 가구 비율이 74.9%에 달한다. 센터는 정보제공 및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