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가 유치원에 해당하는 만 3세 단계부터 미디어·정보 교육을 정규 교육과정에 깊이 통합하며 ‘가짜뉴스 면역력’ 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러시아와 1340㎞에 이르는 긴 국경을 맞댄 지정학적 특성 속에서, 외부의 선전과 허위정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전략이 교육으로 이어진 것이다. 핀란드는 수십 년 전부터 학생들이 다양한 형태의 미디어를 분석하고 정보의 진위를 가려내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 전반에 미디어 리터러시를 반영해 왔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유럽 전역에서 허위정보 확산이 심화되고, 2023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가입한 뒤 정보전 위험이 커졌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인공지능(AI) 리터러시의 중요성도 빠르게 부각되고 있다. 헬싱키시 교육 담당 전문관 키이아 하칼라는 “미디어 리터러시는 단순한 학습 능력을 넘어서는 매우 중요한 시민적 역량”이라며 “국가의 안전과 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 환경에서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사실을 구분하는 힘이 곧 민주주의의 방어선이라고 설명했다. 헬싱키 북부에 위치한 타파닐라 초등학교에서는 교사들이 초등학생들에게 가짜뉴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주관한 ‘너랑봄 플러스 탐구활동 보고서 공모전’ 이 전국 27개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번 공모전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지원 아래, 단순한 영화 관람 프로그램을 넘어 영화 감상→사회적 문제 인식→실천적 탐구로 이어지는 통합적 교육 모델을 구현하며 교육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너랑봄 플러스’는 청소년들이 영화를 관람한 후 주제, 표현 방식, 사회적 맥락 등을 분석하고 이를 학교 생활과 연결해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보고서 작성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학교 자율시간, 창의적 체험활동, 자유학기제 등 다양한 교과·비교과 활동과 연계해 활용되었으며, 한글과 PDF 형식 양식 및 교사 가이드를 제공해 현장 적용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44편의 보고서가 접수되었으며, 학생들은 △영화 속 계층 갈등 분석 △환경 문제와 기후 위기 관련 메시지 탐구 △다양성과 포용을 주제로 한 캐릭터 연구 △연령별 특화된 창의적 해결 방안 제안 등 사회적 이슈와 밀접한 주제로 탐구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등학생들은 실제 지역사회 문제와 연결해 영화 속 주제를 현실에서 적용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이론과 실천을 결합한 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인 ‘겨울방학 AI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AI)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운영 강좌는 ▲AI로 만드는 영상동화 ▲AI와 함께! 스마트폰 사진작가 ▲나도 유튜버 등 3개 과정이다. ‘AI로 만드는 영상동화’ 과정에서는 AI 툴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이미지를 제작하고 더빙한 음성을 입혀 동화를 영상 콘텐츠로 완성한다. ‘AI와 함께! 스마트폰 사진작가’는 AI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 촬영 기법과 사진 편집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나도 유튜버’ 과정에서는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한다. 참가 신청은 성북마을TV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개인 스마트폰을 지참해야 한다.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방학 기간 프로그램 외에도 구민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 미디어 교육과 수시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촬영 장비 대여와 미디어 시설 대관, 체험 프로그램도 예약제로 제공하고 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
국립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이 8일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시민의 미디어 이해력 및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하여 (주)에코인투(서비스명: 화담,하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역 시민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미디어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취약계층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립공주대 평생교육원 이혁진 원장,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서준원 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동동 운영 △ 양 기관의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및 공동 홍보 △미디어 취약계층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 확대 △기타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혁진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과 미디어 전문 기관의 인프라가 결합되어 지역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향후에는 국립공주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시민 대상 AI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충남 지역 미디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
서울디지털대학교 정영란 아동학과 교수가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 제17대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1995년 설립된 한국교육정보미디어학회는 교육공학 및 미디어 교육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그동안 교육 정보화와 디지털 학습 환경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정영란 교수는 한양대학교에서 교육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숙명여대 사이버캠퍼스 구축,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러닝센터 구축 등 많은 연구와 경험을 통해 온라인 수업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기여했으며 현재 서울디지털대 아동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정영란 신임 학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AI라는 거대한 전환의 물결 속에서 교육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시점에 서 있다”며, “회원 여러분의 지혜를 모아 학회가 미래 교육 변화를 선도하는 ‘지식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학회장은 임기 동안 학회의 중점 추진 과제로 ▲AI 기반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연 연계 및 R&D 활성화 ▲‘AI 디지털 교육 인증 기준’ 구축과 산업 연계 협력 체계 마련 ▲지식 허브로서의 학회
유리엘(Urielle)은 교실에 앉아 독서에 몰두하고 있다. 그녀의 손끝은 앞에 놓인 종이 위에 새겨진 복잡한 점자 패턴을 따라 움직인다. 유리엘은 "나는 세 살 때 시력을 잃었지만 자포자기하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은 내게 독립적이고 자립적으로 살면서 열심히 일하고 꿈을 좇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고 말했다. 올해로 스무살 성년이 된 유리엘은 지금껏 살면서 온갖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늘 한결같은 지원을 받아왔다. 배우고 이야기하려는 열정과 강한 의지 덕분에 유리엘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해 나가고 있다. 유리엘은 고향 방기에 있는 유니세프(UNICEF) 지원 시각장애 아동 훈련센터(Training Centre for Children with Vision Impairments)에 합류한 이후, 다른 시각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과 함께 점자를 읽는 법을 배우면서 교육받고 있다. 이곳 대부분의 아동이 처음 경험하는 일이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방기에 위치한 이 센터는 전 세계 긴급 상황 및 장기 위기 지역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유엔 산하 글로벌 기금인 '교육은 기다릴 수 없다(Education Cannot Wait•ECW)'가 지원하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지난 12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이틀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청소년을 위한 AI 윤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안전성과 교육적 가치를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활동 청소년(제공 서초유스센터) 인공지능 시대에 지켜야 할 AI 윤리 교육(제공 서초유스센터) 첫째 날에는 AI의 기본 개념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AI의 사례를 살펴보며 기술의 장단점을 균형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딥페이크 영상·음성 합성 기술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주제로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뉴스 보도와 합성 이미지 비교 활동을 통해 가짜 콘텐츠를 식별해보는 경험을 했으며, AI 기술이 악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와 예방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가짜 이미지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AI를 사용할 때 책임감이 더 필요하다는 생
사단법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다문화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학습·문화 통합 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이 컴퓨터를 활용해 직접 학습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 부스러기사랑나눔회) 디지털 리터러시 기반 통합 교육으로 학습·문화 격차 해소 이번 사업은 ‘다른 우리, 하나되는 디지털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디지털 학습 격차와 문해력 부족, 언어·문화 적응의 어려움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취약계층 다문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를 매개로 디지털 기반 한글·학습 교육과 문화체험을 통합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학습 역량 강화와 한국 사회 적응을 함께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지역사회 대학생,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 봉사단으로 참여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지역사회 대학생을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 봉사단으로 양성해 사업에 참여시켰다. 봉사단은 디지털 환경 이해, 온라인 소통과 윤리, 디지털 도구 활용법 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 기관에서 다문화 아동을 직접 교육했다.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 획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정보보호 대책 요구사항의 세부 점검 항목, 알뜰폰 사업자(MVNO)에 특화된 항목 등을 포함해 총 277개 세부 점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보했음을 인정받았다. 이로써 KGM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www.kg-mobility.com)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 온라인 스토어 등 대고객 서비스 부분을 비롯해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더욱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IT 인프라와 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위험평가 등 보안 수준 향상 활동과 내부 감사를 통해 관리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이행 활동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KGM은 2022년 KG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생성형 AI 옴니버스 영화 '코드:G 주목의 시작'의 정식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 및 감독과의 대화(GV)를 통해 AI 기반 영상 창작 방식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사회는 지난 23일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15세 이상 관객 300여 명을 초대해 진행됐다. KT 청년 AI 인재 육성 프로그램 'KT 에이블스쿨' 수강생과 AI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 'KT AI 영화제 P.A.N' 수상자 등이 참석했으며, 관객들은 작품 관람 후 이어진 GV 세션에서 영화 제작 방식과 기술 적용 과정에 대해 질의했다. '코드:G 주목의 시작'은 KT가 공동 기획·투자한 생성형 AI 영화 프로젝트로, 오는 2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KT 그룹의 미디어·콘텐츠 전략에 따라 추진됐으며, KT와 KT 미디어 그룹사 내 R&D 인력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투자는 KT가 맡았고, 배급은 kt 스튜디오지니가 담당했다. 또한, KT의 유망 중소·벤처 발굴 프로그램인 '비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제작사와의 상생에 힘을 보탰다. 영화는 '인간성'을 주제로 한 다섯 편의 독립 단편을 엮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가 'Digital for 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신태섭)와 새롭게 개발한 AI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AI역량 교육과 함께 AI윤리 교육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KT가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새롭게 제작한 AI윤리 커리큘럼에는 KT의 AI윤리 정책 및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조직인 'KT Responsible AI Center'의 자문을 바탕으로 AI윤리의 정의, 핵심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돼 있다. 학생들이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고,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커리큘럼도 포함됐다. KT는 AI윤리 교육 확대 시행에 앞서, 이 커리큘럼을 11월 한 달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4개 학교 약 28개 학급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진행해 효과성을 검증했다. 'Digital for Good' 프로젝트는 KT가 디지털 환경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KT는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아동과 청소년용 디지털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2022년부터 전국 약 13만명의 초등학생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7일(토) 오전 9시,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시청각실에서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실천 공유 워크숍을 운영했다. 'AI융합교육 전문과정'은 교과 수업과 연계한 AI융합교육을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대구시교육청이 교육대학원과 연계해 운영하는 교원 대상 전문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운영 성과를 학교 현장으로 환류하고, 재학생과 졸업생 교원 간 실천 경험을 공유해 AI융합교육의 지속 가능한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재학 및 졸업 교원 224명이 참석했으며, 교육대학원 연계 AI융합교육 시범학급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교실 수업에서의 적용 경험을 공유했다. 또 학교급별 AI융합수업 실천 사례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과 확산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개인 교원의 실천을 공동의 성과로 확장하는 방안과 학교 현장에서 AI융합교육 실천을 가로막는 요인, 재학생-졸업생 간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실천 구조 마련 등 현장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재학생-졸업생 교원 간
김포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AI·SW 융합 교육 아이디어를 담은 교재를 제작해 관내 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고등학교 시범 수업을 추진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배포된 교재는 올해 상반기 연세대학교 학생 및 교수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AI·SW 융합 교육과정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개발된 것으로, 관내 교사들에게 제공됐다. 교재에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교과 및 실생활 문제와 융합한 교육과정 내용이 담겨 있으며, 공모전 수상작의 핵심 아이디어를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업지도안, 성취기준, 평가계획 등으로 체계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사와 학생들이 AI·SW 융합 교육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현직 교육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중·고등학교 교육 현장에 적합한 수준과 구성으로 교재를 개발했으며, 향후 정규 수업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교재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 집필자가 직접 고등학교에서 시범 수업을 진행했다. 시범 수업을 통해 실제 수업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도와 학습 효과 등을 점검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026년을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신년사에서 "민선8기 동안 서초는 도전의 순간마다 혁신을 거듭하며 한 걸음씩 도약해 왔고,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성과들도 차곡차곡 쌓아왔다"며, "힘차게 도약하며, 더 빛나는 서초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성수 구청장은 ▲미래를 밝히는 빛'이 돼, 일할 힘 나는 활력 경제도시 ▲'삶을 지키는 빛'이 돼, 살 힘 나는 명품 주거도시 ▲'일상을 채우는 빛'이 돼, 즐길 힘 나는 일상 문화도시 ▲'도약을 이끄는 빛'이 돼, 변화될 힘 나는 미래 약속도시 등 4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12개 주요 골목상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완료하고 '양재 AI 특구'에 2030년까지 AI 기업 1,000개 유치를 목표로 우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등 활력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또, 양질의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재건축 공정관리 강화, 공원과 주민 편익을 담은 '혁신형 공영주차장' 확충, 일상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녹색보행 네트워크' 구축 등 명품 주거도시 조성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아울러 '독서가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고 유일하게 한
이정선 교육감은 30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교육'을 통해 공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시민 모두에게 배움의 힘을 드리는 광주교육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2026 광주교육'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광주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해 광주교육은 굵직한 열매들을 수확하는 한해였다"며 "10년 만의 수능 만점자 배출, 2년 연속 시도교육청 '최우수' 평가, 진로진학지도사례 '대상' 수상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질만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새해는 우리가 키운 '광주교육'의 열매들이 새로운 씨앗을 뿌리고, 도약의 새싹을 틔우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교육청은 2026년에는 '기본교육'을 광주교육 4대 영역 16대 중점사업에 반영해 공교육 안에서 회복하고 성장하며 행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기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사업을 중등까지 확대하고, '초등 기초학력 전담교사제' 운영 등을 통해 기초학력을 튼튼히 한다. 교원은 '수업성장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