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지난 12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이틀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시대 청소년을 위한 AI 윤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가 청소년 활동의 안전성과 교육적 가치를 인증하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AI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 활동 청소년(제공 서초유스센터) 인공지능 시대에 지켜야 할 AI 윤리 교육(제공 서초유스센터) 첫째 날에는 AI의 기본 개념과 더불어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접하는 다양한 AI의 사례를 살펴보며 기술의 장단점을 균형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딥페이크 영상·음성 합성 기술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주제로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실제 뉴스 보도와 합성 이미지 비교 활동을 통해 가짜 콘텐츠를 식별해보는 경험을 했으며, AI 기술이 악용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와 예방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가짜 이미지가 이렇게 쉽게 만들어지는 줄 몰랐다며 놀라움을 표현했고, AI를 사용할 때 책임감이 더 필요하다는 생
KT(대표이사 김영섭, www.kt.com)가 'Digital for Goo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신태섭)와 새롭게 개발한 AI윤리 교육 커리큘럼을 활용해 청소년 대상 AI역량 교육과 함께 AI윤리 교육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KT가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새롭게 제작한 AI윤리 커리큘럼에는 KT의 AI윤리 정책 및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조직인 'KT Responsible AI Center'의 자문을 바탕으로 AI윤리의 정의, 핵심가치 등을 체계적으로 정립돼 있다. 학생들이 AI 기술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보고, AI를 주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커리큘럼도 포함됐다. KT는 AI윤리 교육 확대 시행에 앞서, 이 커리큘럼을 11월 한 달간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4개 학교 약 28개 학급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진행해 효과성을 검증했다. 'Digital for Good' 프로젝트는 KT가 디지털 환경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KT는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아동과 청소년용 디지털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해 2022년부터 전국 약 13만명의 초등학생
서초 청소년들은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싶을 땐 '서초SMART유스센터'로, 문화예술을 즐기고 싶을 땐 '방배ART유스센터'로 모인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청소년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조성한 유스센터가 청소년들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서초SMART유스센터'와 '방배ART유스센터'는 각각 2021년과 2023년 전면 리모델링과 대대적인 프로그램 개편을 통해 'SMART'와 'ART'를 내세운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청소년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부터 문화예술 활동까지 다양하게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장소다. 먼저, 서초SMART유스센터에서는 4차산업과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놀이, 진로탐색, 콘텐츠 창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부터 10m 크기의 실감미디어 스마트라운지를 통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센터 내부는 ▲아이맥 기반의 전문 장비가 갖춰진 청소년 창작 공간 '스마트LAB' ▲실시간 안무 촬영이 가능한 '댄스 스튜디오' ▲청소년 전용 휴식 공간 '스페이스57' 등을 갖췄다. 여기에서 청소년들은 메타버스, 3D모델링, 영
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이하 ‘스스로넷’)가 27일 영상 프로덕션 기업 최씨네와 청소년 미디어 교육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스스로넷과 최씨네는 2022년부터 ‘청소년뮤직비디오제작전문그룹’ 운영에 함께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의 영상 분야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소년뮤직비디오제작전문그룹은 시나리오 작성, 스토리보드 제작 등 기획부터 촬영을 준비하는 프리 프로덕션, 촬영 및 편집까지 4개월간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전문적으로 배워 영상제 출품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2년부터 진행된 교육 과정을 통해 제작된 뮤직비디오가 2024 Mokkho 국제영화제(Mokkho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Audience Choice Award Best Music Video 등 3관왕, 제24회 대한민국청소년미디어대전 서울시장상, 제2회 양평청소년영화제 베스트 스타일 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적 성과를 거뒀다. 유튜브 채널 ‘YG KRUNK’의 ‘현대제철 X KRUNK’ 댄스 커버 영상, ‘국방부’ 채널의 ‘국군 화보 프로젝트’ 영상을 제작하고 삼성전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단순 IT 교육을 넘어선 다양한 스마트시니어 사업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舊)'서초구 IT 교육센터'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교육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들께 좀 더 편안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초 스마트시니어 교육센터'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복합 AI 디지털 교육공간으로 조성됐다. 대형 스크린, 스마트 칠판, DID 등 최신 교육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먼저 어르신들의 AI 디지털 체험 학습과 개인 맞춤형 1:1 IT 고민 상담소 사업 확대를 위해 디지털 아트룸, AI룸, 커뮤니티룸을 신설했다. 또한 강의실 간의 소음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음벽을 보강하고 밝고 따뜻한 색감의 디자인과 조명을 적용해 시각적인 편안함을 한층 높였다. 더불어 단순한 IT 교육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