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13일까지 관내 6개의 모든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민생현장을 직접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한파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찾아, 점심식사를 함께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구는 앞서, 침체한 전통시장 경기 활성화를 위해 야시장 개최, 명절맞이 이벤트, 고객센터 조성, 시장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또,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자주 찾을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 중이다. 지난 2월 13일, 첫 방문으로 새마을 시장을 찾았다. 이날 서 구청장은 새마을 시장 상인회 임원 7명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인들은 “명절마다 시장 격려 방문은 있었지만, 구청장과 함께 식사 자리까지는 처음이라 고맙다”면서, 최근 몇 년간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의 영향으로 침체하고 있는 전통시장의 어려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 구청장은 “새마을시장은 시설 개선이 잘 되어서, 서울시 대표시장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다.”며, 지역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들의 소비 심리를 회복하여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국제교류복합지구가 인접해 있으니, 사업이 완료되면 더욱 지역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잠실을 찾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까운 새마을 시장에 들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발길을 이끌 것”이라고 기대 효과도 전했다. 특히, 서 구청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민생을 위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구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시장 방문은 오는 3월 13일까지 풍납시장, 석촌시장, 방이시장, 마천중앙, 마천시장 순으로 이어간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겨울 한파와 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상인들이 많이 힘든 상황”이라며, “이 시기를 함께 이겨내기 위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송파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소규모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식당 만들기'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서초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음식점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100㎡ 이하 면적의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주문·결제용 베이어프리 키오스크 신규 설치를 희망하는 업소다. 공고일 기준 영업소 내 스마트기기(키오스크) 보유·사용 업소는 이번 사업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며, 총 사업비는 3천만원이다. 신청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다. 서초구는 선정된 업소에 인증받은 주문·결제용 키오스크 신규 구입 시 배리어프리 솔루션 비용을 지원한다. 단, 주문·결제용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단말기 비용은 자부담이다. 특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제품은 공식적으로 인증받은 기기에만 지원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에서는 반드시 서초구 위생과에 사전 승인을 받은 후 구매해야한다. 지원 우대 대상은 소상공인 및 영세사업자로, 소상공인확인서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업력 초기 창업자(3년 이내), 고령(만65세 이상) 또는 장년(만39세 이하) 사업자를 우대한다. 신청은 서초구보건소 위생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서초구보건소 3층 위생과에서 이뤄진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업소 사진, 개인정보처리동의서, 영업신고증 등이며, 선정 결과는 3월 19일 서초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선정된 업소는 보조금 교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한 후 14일 이내에 주문·결제용 베이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설치 후 최소 1년 이상 영업을 지속해야 하며, 목적 외 사용이나 무단 양도는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보건소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popoe111@naver.com)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025년 생태하천공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생태해설가 25명을 모집한다. 강남구에 따르면 이번 생태해설가 모집은 지역 주민들의 생태 교육과 환경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선발된 해설가들은 다양한 생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숲해설사나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에서 전문과정을 이수하고 숲해설 등 능력을 갖춘 자이며, 2년 이상 숲 해설 경력을 가진 지원자를 우대한다. 모집 일정은 2월 17일부터 27일까지이며, 서류접수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구청 제1별관 3층 공원녹지과에서 진행된다. 점심시간과 마감시간 이후 접수는 불가하다. 제출서류는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서, 시연 계획서 및 월별 운영 계획안, 주민등록등본, 관련 자격증 사본 등이다. 특히 지원서는 빠짐없이 작성해야 하며, 기재한 경력의 경우 반드시 사실확인을 실시한다. 선발 과정은 1차 서류심사(서류 심사 평가표에 의거 1.5배 선발)와 2차 면접 및 시연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3월 13일 발표된다. 서류나 면접 동점자 발생 시에는 강남구 거주자가 우선 선발된다. 선발된 해설가는 3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활동하며(12월~익년 2월은 미운영), 월 6만원의 활동비가 2회로 나눠 지급된다. 내년도 예산 미반영 시 금년만 운영되며, 금년 운영 후 평가에 따라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주요 업무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계획·운영·결과보고와 프로그램 활동 모니터링, 안전사고 예방 활동, 프로그램 진행 자료 작성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이동노동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수서동 713-1번지에 ‘이동노동자 쉼터’ 4호점을 개관하고, 2월 18일 오후 2시 개관식을 개최한다. 강남구는 배달·퀵서비스·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2023년 역삼동 강남취·창업허브센터와 강남파이낸스센터 인근에 2개소를 조성한 데 이어, 지난해 ㈜WTC Seoul과 협력해 삼성동 무역센터 남문에 1개소를 추가했다. 이번 수서점 개소로 양재천 이남 권역까지 쉼터가 확대되면서 강남구 전역에서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조성된 수서점은 59㎡(17.8평) 규모로, 기존 쉼터 중 가장 넓은 공간을 자랑한다. 냉·난방기, 냉장고, 정수기, 휴대폰 충전시설, 헬멧 건조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출입 인증기, CCTV, 비상벨 등 보안시설도 마련해 안전한 휴식을 보장한다. 18일 열리는 개관식에는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이동노동자 지원에 뜻을 모은다. ▲쿠팡이츠서비스가 캔커피 4,000개 ▲트리니티병원이 한방파스 1,800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식용비타민 24,000포를 후원하며, 개관식에서 전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와 함께 이동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열린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동노동자 쉼터는 강남구 곳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되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popoe111@naver.com)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경기침체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12일 서울신용보증재단,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가나다순)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강남구는 원금 상환 유예 조치와 특별신용보증 지원을 추진하며, 기업들의 자금 운용을 돕고 경영난 해소에 나선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대출받고 원금 상환 시기가 도래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한시적 상환 유예 조치다. 오는 3월‧6월 기준으로 원금 상환이 도래하는 1134개 업체(총 451억 원 규모)에 대해 기존 대출금을 신규 대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실행되는 대출은 기존 융자금리(0.8%)에서 0.2%포인트를 가산한 금리가 적용되며, 1년 거치 후 4년간 균등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들은 유예 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고, 원금 상환 부담을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어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또한, 신용도는 양호하지만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신용보증서 발행 시 심사 기준을 완화하는 특별 보증 제도를 운영해 보다 신속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조치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popoe111@naver.com) |
“송파구청에 민원 보러 가면, 이 부서 저 부서 찾아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아도 돼요. 접수부터 허가증 받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더라구요.”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지 않고 한 곳에서 모든 걸 처리 할 수 있는 ‘인허가 민원 원스톱서비스’ 제공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허가 민원 원스톱서비스’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취임과 동시에 시행한 사업이다. 복지?관광?부동산?식품 등 인허가 분야를 총망라하여, 1회 방문만으로 상담부터 교부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서 구청장은 “구민은 민원인 아닌 주권자고 주인”이라는 철학 바탕으로 ’22년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인허가 민원 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2년 10월 인허가 민원사무 435종, ’23년 450종, ’24년 480종으로 확대해나가며, ’22년 6,311건 ’23년 25,868건 ’24년 26,660건 총 58,839건의 인허가 민원을 원스톱으로 처리하였다.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한 주민들은 “인허가 담당 공무원 대하기가 어려웠는데, 구청 직원이 우리의 대행인이 되어 다 해결해주니, 대접받는 느낌이다” “접수하고 기다리고 상담하고 대기하고…기다림의 연속이었는데, 그런 불편이 싹 사라졌다” 등 후기를 전했다. 특히, 주민 92%가 민원행정시스템 변화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지난해 실시한 구민 여론조사에서 가장 만족한 사업 3위, 만족도는 81.5%로 나타났다. 또, 지난 12월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하는 ‘제28회 민원봉사대상’에서 서울시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구는 전담 직원 직무 및 친절 교육, 업무편람 발간해 전문성을 높이는 등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올 3월부터는 ▲원스톱서비스 대상을 480종에서 500종으로 확대하고 ▲구비서류를 간소화하여 민원 업무 불편함을 대폭 개선하고, 구민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구는 △어르신, 장애인 등 민원취약계층을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는 ‘하하호호 민원동행서비스’ △AI를 활용한 친절행정서비스 교육 등을 통해 세심한 섬김행정 서비스를 위해 힘쓰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인허가 민원 원스톱 서비스는 ‘구민은 민원인이 아닌 주인’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 송파구 ‘섬김행정’의 대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섬김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관내 청소년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2025 서초미래교육지구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음악·미술 활용 정서교육(3,000명 대상) ▲생태·환경 교육(2,500명) ▲치어리딩(60명) ▲토요 도슨트 투어(600명) ▲AI윤리 및 디지털리터러시 교육(5,000명) 등 5개 사업이다. 서초구는 이들 사업에 총 2억94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리터러시 교육에는 1억2400만원을 투입, 학생들이 올바른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치어리딩 프로그램에는 대학생 멘토링을 포함시켜 청소년들의 협동심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험이나 능력을 갖춘 법인·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단, 개인이나 동아리, 특정 정당·종교 관련 단체는 제외된다. 선정된 단체는 사업 규모에 따라 최소 4천만원에서 최대 1억24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초구는 2월 27일부터 이틀간 교육지원과에서 신청을 받는다. 신청 시에는 사업계획서와 법인(단체) 소개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3월 25일 발표되며,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초구 청소년들이 인성과 디지털 역량을 균형있게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 교육지원과 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2일 개청 50주년을 맞아 대중문화 예술인 이자연, 박상민, 유리상자의 박승화, 강혜연을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아온 아티스트들로, 앞으로 강남구 공식 행사, 홍보 영상, SNS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해 강남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트로트 가수이자 강남문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자연은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국민 가수이자 강남구민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강남의 문화예술을 더욱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민은 특유의 파워풀한 보컬과 대표곡 ‘하나의 사랑’, ‘무기여 잘 있거라’ 등을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꾸준한 기부 활동과 선행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으며, 이번 위촉을 계기로 ‘나눔과 기부 문화’를 실천하는 강남의 가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유리상자의 박승화는 감미로운 음색과 히트곡 ‘사랑해도 될까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사회적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펼쳐왔다. 특히, 아동 성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은 이력이 있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남’의 이미지를 전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미스트롯2’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주목받은 강혜연은 지난해 봉은사 산사음악회 공연을 계기로 강남구와 인연을 맺었다.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서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활기찬 도시 강남’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온 홍보대사들이 앞으로 강남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강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 지역인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구역은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잠실주공5단지, 우성 1,2,3,4차, 아시아 선수촌을 제외한 잠실동 모든 아파트 단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23년 정부가 발표한 ‘규제지역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이후부터 2023년 7회, 2024년 6회, 2025년 1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서울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잠실동 일대는 아파트 용도 한정으로 일정 기간 동안(2020.6.23. ~ 2025.6.22)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있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송파구는 잠실동 아파트 용도로 지정된 15개 단지가 해제되며, 2월 13일 공고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 다만, 안전진단을 통과한 4개 재건축 아파트 단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유지된다. 이번 해제 대상은 재건축이 완료되어 투기 우려가 낮고, 실거주 목적의 거래가 주를 이루는 단지들이다. 이에 따라 구민들의 주거 이전이 원활해지고, 기존 규제로 인한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송파구는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협의하며, 개발사업이 상당 부분 완료되어 투기 가능성이 낮아진 만큼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 특히.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5년 차에 접어든 상황에서 실익이 없는 중복규제를 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적극 밝혀왔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우리 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가 구민들의 실거주 환경 개선과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남아있는 규제 폐지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규제 완화로 인해 시장이 과열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한 사전·사후 대책을 마련하여 시장 안정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themindset@naver.com)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11일부터 4월 28일까지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사업' 중요성과 효과를 알리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직접 주민에게 사업을 계획을 알리고, 의견을 듣는 소통 자리다. 사업 구간 지역의 직능단체 회원, 가락몰 상인, 아파트 주민 등 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송파대로는 송파구 중앙을 가로지르는 10차선 도로이다. 지난 35년간 발전에서 소외되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민선 8기 역점사업으로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사업 중 대표사업은 '송파대로 걷고 싶은 가로정원 조성'이다. 석촌호수 사거리부터 가락시장 사거리까지 1.5km 구간의 보도를 넓혀 걷기 좋은 길을 만들 계획이다.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첫 설명회는 지난 11일 가락몰 업무동 13층에서 열렸다. 가락몰유통인연합회 임원 11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상인대표들은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 “적극 협조하겠다”며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다만, 교통 정체 우려, 젊은 층을 이끌 콘텐츠 마련 등에 대한 대책을 궁금해 했다. 서 구청장은 주민 최대 관심사인 차로 축소에 대해 중점 설명했다. 보도 확장을 위해 기존 10차선을 8차선으로 줄여도 교통 흐름에 지장이 없다는 연구 결과와 서울경찰청이 조건 없이 차로 축소를 최종 승인한 사실을 알렸다. 사업으로 달라질 송파대로 변화와 기대효과도 전했다. 서 구청장은 “현재 송파대로 일대에는 상가 1층에도 빈 점포가 많은 게 현실”이라며 “매년 봄 개화기에만 550만 명이 석촌호수를 방문하나, 대다수가 잠실 일대에만 머무르다 떠나기 때문”이라고 한계를 지적했다. 이어 “사업이 완료되면 석촌호수 방문객들이 가로정원을 따라 가락시장까지 걸어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5월 31일 방치된 가락시장 정수탑을 공공미술작품 ‘더 트로피’로 탈바꿈시키고 주변에 어싱길, 트로피 파크를 조성했다. 오는 4월에는 석촌호수 서호에 빛의 조각품인 ‘더 스피어’를 완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오는 4월 28일까지 11회 더 열린다. 가락1동, 송파1동, 송파2동, 가락본동, 석촌동 주민 대표와 헬리오시티 아파트 주민, 경로당 회원 등을 대상으로 이어간다. 서강석 구청장은 “이 사업은 도시의 브랜드가치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송파의 청계천 사업’이라 할 수 있다”며 “많은 예산과 공감이 필요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주민, 관계 기관과 소통에 힘써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themindset@naver.com) |
서초구에서는 동네 서점이 곧 도서관이다. 신간 책을 기다림 없이 서점에서 사 읽고, 반납하면 구매비 돌려받고, 지역 서점엔 활기가, 도서관엔 공유된 책이 가득하니 독서의 즐거움이 4배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의 '북페이백' 서비스가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북페이백'은 지역 서점에서 책을 사서 읽은 후 3주 내 반납하면 구매 금액을 돌려주는 서비스로, 2019년 서초구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지역 서점을 마치 도서관처럼 활용이 가능한 혁신적인 제도로 2020년에는 특허까지 획득했다. 특히, 최근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과 '책 읽는 멋진 나'를 공유하는 '텍스트힙(Text Hip)' 문화의 유행 등으로 젊은 세대의 독서 수요가 늘어나면서, 북페이백이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서초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원하는 도서와 지역 서점(9개 협약 서점)을 선택해 신청하고, 승인 확인 후 해당 서점을 방문해 책을 구매하면 된다. 독서 후 3주 이내에 영수증과 함께 부록이 빠지거나 훼손되지 않은 상태의 책을 구매한 서점에 반납하면 비용을 전액 환급 받는다. 한 사람이 월 최대 3권, 연간 24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반납된 도서는 구립도서관에서 재구매해 주민들에게 공공 대여한다. 이렇게 진행된 북페이백 서비스는 지금까지 51,821권이 신청·활용되며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는 그 매력을 4가지로 분석했는데, 경제적 부담 완화, 기다림 없는 독서, 지역경제 함께 살리기, 책의 순환을 꼽았다. 이용자들은 북페이백을 통해 무료로 신간 도서나, 인기 베스트셀러도 즉시 읽을 수 있는 한편, 지역 서점의 매출을 높이면서 이후 공공도서관에서 다수가 해당 책을 나누는 공공의 가치 실현도 함께 한다. 덕분에 한번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은 꾸준히 활용하고, 주변인에게 꼭 추천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반납하기 전에 꼭 읽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돼 독서량이 늘었다"거나, "다양한 책을 부담 없이 선택해 볼 수 있어 만족한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시작한 북페이백 서비스 덕분에 서초구는 전국 최고 수준의 독서 문화 도시로 거듭났다."며, "좋은 책 한 권을 무료로, 빨리, 함께, 나누며 읽는 4색 즐거움을 모두가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정월대보름을 맞아 12일 구청 로비에서 ‘부정부패·갑질 타파! 부럼 깨기’ 행사를 열고,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 풍습인 부럼 깨기를 활용해 부정부패 척결과 갑질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청렴 동호회 ‘다산회’ 직원들은 함께 ‘부정부패 타파!’, ‘갑질 근절!’ 구호를 외치며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출근하는 직원들에게는 ‘청렴강남 신나부럼’ 꾸러미를 나눠주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강남구에서도 부정부패와 갑질 문화를 없애겠다는 다짐을 담아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 등급을 달성한 ‘청렴 강남’의 위상에 걸맞게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더욱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2025 강남구 구정보고회’를 개최한다. 구청장이 주민을 직접 만나‘강남의 미래100년을 준비하는 혁신정책’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남구의 5대 혁신정책을 중심으로 혁신적 도시 재설계, 지역경제 활성화, 글로벌 표준 안전도시 구축, 차별 없는 복지, 주민과 함께하는 강남만의 문화 조성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구민들에게 설명한다. 특히, 올해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됐다. 주민들이 직접 작성한 희망 메시지를 소망카드에 담아 ‘소망트리’를 조성하고, 구청장이 현장에서 메시지를 읽으며 주민들과 소통한다. 또한, 강남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우리동네 이야기 사진전’을 개최해 강남의 변화와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정보고회는 강남구 22개 동을 2~3개씩 묶어 총 9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논현2·역삼1·역삼2동으로 2월 13일 역삼1문화센터 3층 시어터, 2차는 개포1·개포2·개포4동으로 14일 포이초 멀티미디어실, 3차는 개포3·일원본·일원1동으로25일 중동고 대강당, 4차는 수서·세곡동으로18일 세곡문화센터3층 강당, 5차는 삼성1·삼성2·대치2동으로 19일 대치2문화센터3층 강당, 6차는 도곡1·도곡2동으로 20일 군인공제회관3층 무궁화홀, 7차는 대치1·대치4동으로 21일 대치4문화센터5층 강당, 8차는 압구정·청담동으로 24일 청담평생학습관 4층 강당, 9차는 신사·논현1동으로 27일 논현1문화센터 5층 강당에서 열린다. 모두 오후 3시에 시작하며, 구정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이번 구정보고회는 강남구 개청 50주년을 맞아 구민과 함께 강남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강남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구민들의 저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앞으로도 구민과 소통하며 더 나은 미래 도시 강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전국 최초로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플랫폼’은 관내 모든 전기차 충전 인프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통합 기록ㆍ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충전시설이 증가하고 전기차 화재로 인한 우려가 증가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 송파구는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공공 운영 충전소 62개소와 민간 운영 293개소까지 총 355개소에서 5,281기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구는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구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이모션플레이스와 협업하여, 전기차 충전 인프라 네비게이션을 개발하였다. 6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2월부터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정확하고 체계적인 전기차 충전 시설 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전기차 충전 인프라 네비게이션 개발로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에 필요한 관내 건물, 토지, 충전소 등 공공데이터를 수집, 관련 업무를 디지털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충전소 의무설치 현황 관리 △충전시설 온라인 실태조사 △온라인 유예신청 등 충전시설 관리 업무를 체계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전기차충전시설의 동별, 지상·지하 설치 현황과 소방안전시설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함으로써 전기차 화재 예방 등 안전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관내 충전시설 관리 주체와 실시간 소통함으로써 구민들의 충전소 이용 불편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3월 부터는 송파구 홈페이지를 통해 관내 전기차 충전소 위치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전기차 충전시설 통합관리 플랫폼을 통해 전기차 화재 사전 예방 등 체계적,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기차 인프라 확충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themindset@naver.com)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난 6일 ‘초등학생 AI친구 로봇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 영어교육에 특화된 AI로봇을 보급한다고 알렸다. 지난해 구는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교육복지 질을 높이고자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사업에 공모, 지원금 총 3억 원을 확보했다. 인공지능 애착로봇 ‘파이보’를 통해 아동기 정서적 돌봄과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공모사업의 주요 골자다. 구가 도입한 ‘파이보’는 영어 회화를 포함한 일상적 대화부터 영어학습, 노래하고 춤추기 등 다재다능함을 자랑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AI친구’로서 먼저 말을 걸어 대화를 이끌거나 감정을 교류하며 인간의 정서적 결핍을 채워줄 수도 있다. 특히, 구는 AI로봇 전용 영어학습 소프트웨어 개발에 힘을 쏟았다. 영어 회화뿐만 아니라 읽기·쓰기 등 학교 교과과정에도 빈틈없이 대비하도록 로봇과 태블릿PC를 병행 활용할 수 있는 학습콘텐츠를 제공한다. 사용자들이 다양한 기기를 활용해 영어 실력을 고루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월 6일 구는 ‘초등학생 AI친구 로봇사업’ 설명회를 열고 수혜대상으로 선정된 관내 초등학생 30명에게 동행 증서를 수여했다. 현장에서는 로봇 시연과 함께 로봇 사용법 숙지를 위한 사용자 교육도 어린이들의 열띤 관심 속에 진행됐다. 수혜 학생들은 올 한 해 동안 AI로봇 친구 ‘파이보’와 태블릿PC를 제공받아 심층적인 영어 공부에 돌입한다. 구는 월 1회 대면 수업을 병행해 학습상황을 점검하는 등 각 가정 내에서 효율적인 학습이 진행되도록 총력 지원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미래의 주역들에게 시대변화에 발맞춘 최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뒀다”라며, “사업 기간 수혜 학생들이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느끼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