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주한 외국인과 관광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한식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맛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한식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식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도 벨라루스, 일본, 러시아, 미국, 스페인, 인도, 필리핀, 중국, 멕시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이태리 총 20개국 출신의 48명 외국인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메뉴는 ▲‘케데헌’에서 주인공이 먹어 k-푸드 아이콘이 된 ‘김밥’과 ▲분식의 대표메뉴 ‘떡볶이’ ▲광장시장에서 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빈대떡’까지 3가지 음식으로 구성했다. 요리 수업은 15일과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간가량 가락몰 4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첫째 날은 ‘한국 음식의 맛’의 저자이자 한국약선전문가협회 대표인 김보경 쉐프가, 둘째날은 ‘유퀴즈 온 더 블록’, ‘6시 내고향’ 등 각종 방송에서 활약 중인 독일출신 다리오 조셉 리 쉐프가 맡았다. 참여자들은 요리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받고, 김밥과 떡볶이, 빈대떡까지 차례로 직접 만들고 맛보게 된다. 구는 쿠킹스튜디오 앞에 색다른 체험존도 마련했다. 왕의 진지를 만드는 주방을 뜻하는 ‘수랏간’ 포토존과 조선시대 궁궐의 전문 조리사인 ‘숙수’의 의상을 착용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재미를 더한다. 또, 원활한 수업을 위한 인력도 투입한다. 별도의 사회자가 진행을 맡아 한국어와 영어로 동시통역하고, 참여자 소통에 불편이 없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가능한 송파관광서포터즈를 배치하여 강의실 안내부터 수업 보조까지 세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코리안푸드 쿠킹클래스’를 통해 단순히 즐겁게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K-컬쳐의 세계화 흐름에 발맞춰 송파구만의 창의적인 문화체험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보행자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았던 방배역사거리 전방향(4개소)에 서초구 최초로 차량 중심의 교통섬을 제거하고 보행 대기 공간을 확장하는 '보행자 중심의 교차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도 다양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지만, 교통섬을 과감히 없애고 보도를 대폭 확대한 것은 구 내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효령로와 방배로가 만나는 방배역사거리는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위치하고, 일평균 5만 명의 보행자와 3만 대 이상의 차량이 오가는 교통의 요지다. 이곳의 교통섬은 차량의 원활한 흐름과 보행자 통행을 위해 2007년 처음 설치됐다. 그러나 인근 상권과 주거지 발달, 백석대학교 학생 수 증가로 유동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오히려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가 됐다. 좁은 교통섬에 많은 보행자가 몰리면서 신호 대기 중 차도로 밀려나는 위험이 자주 발생했고, 우회전 차량과 마주치는 상황도 빈번하게 일어났다. 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등 여러 대안이 논의됐으나, 최종적으로는 교통섬을 철거하고 해당 부분을 보도로 확장하고 그에 맞게 교통섬으로 분리돼 있던 횡단보도를 일자형으로 재정비하는 교차로 개선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 5월, 서울경찰청 교통심의 통과한 데 이어 올해 10월 조성이 완료돼 앞으로는 주민과 학생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시 도로계획과의 긴급 도로개선사업 지원과 경찰의 협조, 그리고 고광민 시의원의 적극적인 예산확보로 원활히 추진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백석대 학생 A씨는 "예전엔 신호 기다릴 때 사람이 너무 많아 차도로 나가야 할 때가 많았는데, 이제는 대기 공간이 넓어져 안심된다. 교통섬 없이 한 번에 길을 건널 수 있는 것도 너무 편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초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주요 교차로 10곳에 횡단보도를 신설하며 보행권 확대와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반포동사거리, 신사역사거리, 국악고사거리 등 6곳에 횡단보도를 신설했으며, 고속터미널사거리와 예술의전당 앞 교차로 개선공사도 올해 11월 착공 및 12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방배역 교차로 개선사업은 서울시, 경찰, 그리고 시의원까지 모든 분들이 함께 힘써주신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어디서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권'을 확보해 진정한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제29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맞아 1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기념행사 '행복한 노년, 서초애(愛') 산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주최하고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 방배노인종합복지관, 양재노인종합복지관, (사)대한노인회 서초구지회에서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며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어르신 표창 ▲어르신 축하공연 ▲연예인 특별공연 ▲작품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어르신들의 퓨전난타공연과 재즈댄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의 날을 기념하는 제작 영상을 상영한 후 9명의 모범 어르신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 축하 공연에서는 어르신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나라사랑댄스, 색스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열정적으로 선보였으며, 인기 트롯가수 신인선의 특별 공연이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어르신 작품전시회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4일간 서초문화예술회관 나비홀에서 열렸다. 그림·서예·사진·공예품 등 총 44점의 작품이 전시돼 어르신들의 예술적 열정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품격 있는 노년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초 시니어라운지 조성, 우면열린문화센터 건립 등 생활 밀착형 복지시설을 마련하고, 스마트 시니어 사업과 노인일자리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9일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복지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어르신 복지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이 듦이 즐거운 도시 서초'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3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일상 속 인공지능(AI)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2025 AI 융합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18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서초구와 숭실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지역지능화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전환(AX)의 시대에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활용 능력과 미래 대비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AI가 만든 변화, 내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생성형 AI의 최신 흐름과 일상 활용법 ▲AI로 인한 사회적 격차와 교육의 중요성 ▲2030년을 준비하는 핵심 역량 등을 다채롭게 소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자리에는 숭실대학교 AI융합연구원의 김계영 원장도 참석했다. 강연을 통해 참가자들은 AI를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아이와 함께 동화 만들기' 등 흥미로운 사례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질의응답 시간에는 AI 기술 발전에 따른 직업 변화, 윤리적 활용 문제, 창의력의 재정의 등 주민들의 다양한 질문이 쏟아지며 열띤 분위기가 이어졌다. 서초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이해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숭실대와 협력해 다양한 AI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주민 모두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함께 강연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AI를 단순히 도구로서가 아닌, 삶과 일에 변화를 가져올 중요한 기술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서초구가 AI 교육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포스트 이보배 기자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오는 9월 26일 도산공원에서 60세 이상 어르신 160명이 참여하는 ‘제4회 강남 시니어 기억 돌봄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노인의 날(10월 2일)과 치매 극복의 날(9월 21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압구정노인복지관, 역삼노인복지관, 매봉시니어센터, 학리시니어센터, 은곡시니어센터, 삼성시니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코리아나화장품, NH농협은행 서울본부, 갤러리아명품관, 베스티안재단, 종근당, 기빙재단플러스, 스탠다드브래드, 시크릿더마랩, 메디쏠라, 플라하반 등 지역 기업과 기관이 기념품·도시락·간식을 후원한다. 이 걷기대회는 2022년 처음 개최할 당시 55명이 참여한 데 이어, 매년 참가자가 늘어 올해는 160명이 함께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도심 속 공원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걷기 운동을 즐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마이컬러데이트 ▲속담퀴즈 ▲연탄 옮기기 ▲피부건강 체크 ▲파크골프 퍼팅 ▲스마트기기 활용 ▲컵 쌓기 ▲집중력 체험존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스탬프북을 활용해 체험을 즐기며 건강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걷기대회는 즐겁게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배우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치매 예방·돌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themindset@naver.com)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27일(토)부터 28일(일)까지 반포대로 일대에서 '제7회 서리풀 악기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리풀 악기거리 축제 추진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유일 음악 문화지구인 서리풀 악기거리에서 구의 악기거리 인프라를 활용해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문화축제다. 지난해까지 '서울 악기거리 축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올해 '서리풀 악기거리 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규모가 확대됐다. 특히 서초 음악 문화지구에 위치한 대형 악기사들이 총출동해 다양한 악기를 선보이는 특별한 전시를 열어 전통 클래식 악기는 물론, 세계 각국의 민속 악기와 첨단 전자악기까지 총 219종의 악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소리를 내보는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 악기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바이올린 대패질 체험과 함께 증강현실(AR)을 활용한 악기 퀴즈 이벤트, 지역 악기 상점들의 홍보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악을 매개로 즐겁게 소통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음악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 무대 역시 풍성하게 꾸며진다. 27일(토) 서리풀뮤직페스티벌 내 아트존에서 선보이는 서리풀 악기거리 축제 개막식에는 청년풍물패의 흥겨운 고창농악공연이 울려 퍼지고 한국 백파이프 연주단, 브라스밴드, 현악 5중주 앙상블 무대가 이어진다. 이후 주민, 연주자, 악기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합주 퍼포먼스가 펼쳐져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화합의 장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28일(일) 웰컴존에서 예정된 신중초등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에서는 아이들이 클래식 명곡들을 연주하며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감동을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악기거리 축제를 통해 모두가 음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을 찾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초 음악 문화지구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음악 문화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난 20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돼줄 청년봉사단 '서리풀 러너스'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만 18세부터 28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된 '서리풀 러너스'는 'Runner'와 'Learner' 중의적 의미로, 축제를 위해 달리며 성장하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첫 출범 이후 페스티벌에서 활약하며 한층 성장했고, 올해는 더욱 전문화된 모습으로 돌아와 축제를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할 예정이다. 올해도 모집 공고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149명의 청년들이 9월 27일(토)∼28일(일) 양일간 열리는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 참여해 무대 진행, 행사 운영, 통역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0일(토) 개최된 서리풀 러너스 2기 발대식에서는 올해 선발된 봉사단을 환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봉사자들의 뜨거운 열정을 상징하는 분홍색의 서리풀뮤직페스티벌 티셔츠와 팀 뱃지를 제공하고, 원활한 봉사활동을 위해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분야별 세부 업무 교육 등도 진행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반포대로 900m 구간을 초대형 공연장으로 꾸며 클래식, 재즈, K-POP, 국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에픽하이, 멜로망스 등이 출연하는 환상적인 공연이 이어진다. 또, 거리 곳곳에서는 합창, 재즈,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 등이 열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축제를 통해 성장한 '서리풀 러너스'가 축제를 든든히 이끌 예정"이라며 "2기를 맞은 서리풀 러너스가 서초를 대표하는 청년 봉사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지역사회 봉사 문화 확산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는 9월 22일 오전 8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민생 관련 현안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198차 연석회의와 199차 자체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연석회의에서는 공공보행통로 개방과 관련해 ‘서울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서울시에 건의했다. 이어진 자체회의에서는 ▲체육시설 이용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 마련 ▲일시도로점용 서울시 통합 온라인 시스템 구축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공공기여 비율 완화 건의 등 안건 총 5건이 상정돼 논의됐다. 회의 이후에는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지방재정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이해 지방재정 자율성 강화와 자치재정권 확대를 촉구하는 자리로 서울시가 주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강석 협의회장을 비롯해 뜻을 함께하는 14개 자치구 구청장이 자리했다. 선언문에는 저출생 및 고령화와 도시기반시설 노후화 급증으로 지방 재정 지출이 급격히 늘고 있는 상황이 반영됐다. △모든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 △국가 차원의 제도 개선을 통한 지방재정 확충과 자율성 보장 △서울시에 대한 불합리한 차등 보조개선 요청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서 구청장을 포함한 15개 자치구 구청장들은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지속가능 서울’, ‘지방자치 미래’, ‘차등보조 개선’ 메시지 보드판을 들고 재정 자율성이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서강석 협의회장은 "지방재정은 적자 편성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중앙의 일방적 재정 부담 전가는 주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라며 “지자체 자치재정권 확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장으로서 자치구 권익을 지키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미국 조지아주 폭스턴(Folkston) 이민세관당국 구금시설에 구금되어 있던 우리 국민들이 현지시간 9월 11일(목) 새벽 2시18분 해당 시설에서 출발하여 현재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 애틀랜타 국제공항으로 이동 중이다. 총 316명의 우리 국민은 공항에 도착한 뒤 전세기에 탑승하며, 전세기는 11시38분경 이륙했다. 이번 미국 당국의 단속으로 구금되어 있던 우리 국민은 총 317명으로, 금번 전세기를 통한 자진 출국 형태의 귀국에 동의하지 않은 1명을 제외한 316명 전원이 귀국 예정이다. 또한, 함께 구금되었던 우리 기업 소속 외국 직원 14명도 동 전세기에 탑승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전세기는 12(금)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탑승한 우리 국민의 원활한 입국을 위한 절차도 유관 부처‧기관 간 협의를 통해 준비 중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우리 정부는 외교부를 중심으로 원팀이 되어 관련 기업들과도 긴밀히 협업하면서 총력 대응하였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회담에서 이번 사태 해결 방향과 내용을 매듭지었으며, 향후 한미 당국간 비자 관련 협조에도 중요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정부는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위한 현장 지휘 차원에서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을 지난 9일 현지에 급파하여 정기홍 재외국민보호 및 영사 정부대표가 이끄는 외교부 신속대응팀을 보강하였다”고 설명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 국민 전원이 무사히 한국에 도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5개월간 대단지 아파트 중개대상물을 대상으로 허위·과장 광고에 대한 행정지도를 실시한 결과, 관련 매물이 크게 줄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온라인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한 집중 행정지도를 통해 3월 1,817건에 달했던 잠실·헬리오시티 등 대단지 아파트 허위·부적절 매물이 8월에는 688건으로 감소, 62%의 감축 효과를 거뒀다. 이는 지난 3월 송파구 전역 아파트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되며 가격 불안 심리가 확산된 가운데, 일부 중개사무소의 허위 매물 게시와 과장 광고가 잇따르자 이를 근절하기 위해 추진된 조치다. 특히, 헬리오시티 주민들이 ‘찾아가는 톡톡 한마당’에서 직접 문제를 제기하면서 행정 대응의 필요성이 커졌다. 구는 ‘규제보다 지원’이라는 기조 아래, 개업공인중개사에 대한 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시정을 요구해 중개사무소 스스로 허위 매물을 정정하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현장·유선 조사를 통해 실제 시장 상황을 확인했으며, 위반이 확인된 경우에는 「공인중개사법」에 따른 과태료를 부과하기도 했다. 송파구 관계자는 “허위 매물 건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은 시장 자율정화 효과가 나타난 결과”라며 “소비자 입장에서도 피해와 혼란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강석 구청장은 “허위 매물은 건전한 거래 질서를 해치고 소비자에게 직접적 피해를 입히는 행위”라며, “앞으로도 규제가 아닌 지원 중심의 행정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투명하고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송인호 기자 (popoe111@naver.com) |
서초구 양재천길이 가을의 낭만과 예술의 향기로 물든다. ‘양재아트살롱’이 오는 9월 13일(토)부터 10월 19일(일)까지 주말마다 열린다. 예술과 로컬 문화,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축제로, 양재천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가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영동1교 구간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서리풀 페스티벌(9월 27~28일)과 추석 연휴(10월 4~5일) 기간에는 쉰다. 올해 아트살롱에서는 시민 참여 무대인 ‘오픈 스테이지’를 비롯해 55개 팀이 참여하는 수공예·체험형 ‘크래프트 마켓’, 잔디광장에서 체험과 포토존을 즐길 수 있는 ‘아뜰리에 가든’, 영동1교 하부에 조성된 식음존 ‘양재 아트메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차별로도 특화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개막 주간인 9월 13~14일에는 난타 퍼포먼스와 아카펠라 공연이 열리고, 시민 참여형 ‘가을 춤판’이 마련된다. 이어 9월 20~21일에는 전통무용과 민속악기 공연, 의상·공예·푸드 체험이 어우러진 ‘글로컬 문화살롱’이 펼쳐진다. 10월 11~12일에는 매직버블쇼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 살롱’이 열리며, 마지막 10월 18~19일에는 오페라쇼와 야외시어터, 미디어아트 공연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서초구 관계자는 “양재천의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아트살롱이 시민들에게 가을의 낭만과 문화적 여유를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 또는 ‘살롱 in 양재천’ 링크트리에서 가능하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양재동 방아다리공원 일대 모아타운 조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1일 (월)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시의 ‘모아타운 갈등방지 세부지침’에 따라 구청이 직접 실시한 것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사를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구청에 따르면, 설문조사는 지난 8월 8일부터 26일까지 토지등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률은 전체 182명 중 29명이 참여해 15.93%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찬성은 23명(12.64%), 반대는 6명(3.30%)으로 나타났다. 토지면적 기준에서도 응답률은 15.25%였으며, 찬성 면적은 2,982.88㎡(10.99%), 반대 면적은 1,157.49㎡(4.26%)로 집계됐다. 서울시가 정한 모아타운 불허 기준은 토지등소유자 반대율 25% 이상, 또는 토지면적 반대율 3분의 1 이상이지만 이번 조사 결과는 해당 기준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 서초구 관계자는 “모아타운 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향후 절차도 공정하게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재동 방아다리공원 일대 모아타운은 주민 동의율을 충족해 서초구에 제안된 사업으로, 향후 구청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0년 '언택트 선별진료소'에 이은 두 번째 대통령상 수상으로, 서초구의 선도적인 디자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국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공공디자인 모범사례를 선정·포상하는 국내 최고의 공정성과 권위를 지닌 디자인상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공존 : 내일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개최됐다. 구의 이번 수상작인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강남대로 이면도로 등 대규모 길거리 흡연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금연·흡연 정책의 방향을 ▲규제 ▲경고 ▲보호 ▲유도 ▲공존 등 다섯 가지 솔루션으로 정립해 흡연자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자발적 절제를 유도하며 비흡연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공존의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국민 참여 심사와 현장 검증을 통해 전국적 확산 확산이 용이하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은 규제와 단속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흡연 혐오의 근본 원인인 '연기와 냄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과 디자인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흡연자 밀집 지역에 설치된 이 흡연시설은 에어커튼을 적용해 담배 연기의 외부 확산을 차단하고, 특허 공법의 제연 정화 장치 4대를 탑재해 정화한 공기를 배출한다. 여기에 자동 소화 기능의 대용량 재떨이를 설치해 흡연자의 편의와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충족시켰다. 구는 과학적 분석과 실증용역을 바탕으로 시설을 설계해 내부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함으로써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보행자 만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강력한 규제 중심 정책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풍선효과를 최소화하면서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구는 행동 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넛지(nudge) 디자인'을 적용한 'QR코드 안내판'을 운영해, 흡연자가 금연 구역을 벗어나 흡연 구역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유도함으로써 단속 건수를 크게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은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서울 금연도시 성과대회 최우수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그동안 공공디자인을 통해 도시미관 개선하는 한편, 사회문제 해결에도 힘써왔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공공디자인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9월 5일(금),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구청 2층 대강당과 광장에서 '서초복지행복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금, 서초는 스마트 케어FULL 전성시대'를 주제로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구민과 함께 복지의 의미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먼저, 1부 기념식은 구청 대강당에서 오프닝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축사, 사회복지 선서문 낭독,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23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 박람회 행사는 'AI와 돌봄'을 핵심 주제로 지역 내 24개 민·관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뇌 건강 테스트 ▲사진을 통한 AI 감성영상 제작 ▲반려동물 사진으로 AI 그림 제작 등 AI에 기반한 체험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게임 ▲발달장애인 돌봄 퀴즈 ▲돌봄 메시지 고리 만들기 등 돌봄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청 광장에서는 '바퀴달린 서초 기부 콘서트카'를 활용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재즈 연주, 매직버블쇼, 청소년 동아리의 K-pop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되며, 콘서트카와 함께 운영되는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카드나 모바일 간편결제로 누구나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작은 기부도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기부 룰렛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일상 속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과 함께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인드셋포스트 이보배 기자(themindset@naver.com)
서초구청 광장이 올가을 신선한 먹거리와 넉넉한 인심으로 가득 채워진다.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9월, 주민들이 직접 생산자와 만나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서초직거래큰장터’를 두 차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9월 11일(목)~12일(금), 9월 25일(목)~26일(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초구청 광장과 음악산책길 일부에서 열린다. 특히 두 번째 장터는 추석 대목장으로 꾸며져 명절을 앞둔 주민들의 장보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장터에는 자매결연도시와 우호협력도시의 농가를 비롯해 남서울농협, 강남농협, 말죽거리 골목형상점가 등 25개 단체, 50여 농가가 참여한다. 천막 35동과 식육판매 차량 1대가 운영되며, 주민들은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각 지역의 특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다. 서초장터에서는 ‘바퀴 달린 우산과 칼’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재미를 더한다. 또 9월 두 번째 장터에서는 새마을부녀회 먹거리 장터가 운영돼 국수, 전, 분식류, 호박죽, 도토리묵무침 등 정겨운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주민들이 장도 보고 따뜻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서초직거래큰장터는 단순한 판매장이 아니라 주민과 농가가 직접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라며 “주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손쉽게 구매하고, 더불어 지역 공동체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인드셋 포스트 이보배 기자 (themindset@naver.com) |